원·달러 NDF 1.95원 하락..개입 경계감에 엔화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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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지폐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일본 정부의 개입경계감에 엔화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앞서 일본 재무상은 일본 공적연금투자기금을 포함한 연기금의 일본 투자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반면, 미국과 이란간 갈등이 고조되면서 달러화는 강세를 기록했다.

11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98.0/1498.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01.4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9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62.02엔을, 유로·달러는 1.1391달러를, 달러·위안은 6.782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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