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3.4원 급락..SK하이닉스 ADR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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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6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급락했다. 유럽장에서 아시아통화가 전반적으로 강했던데다, SK하이닉스 ADR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소식도 영향을 미쳤다. 앞서 외신은 ADR 상장규모 280억달러의 몇 배에 달하는 수요가 몰렸다고 보도했다. 반면, 달러화지수는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과 상선 피격 이후 미국이 이란산 원유 판매를 금지했기 때문이다.

7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13.4/1513.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28.2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3.4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62.16엔을, 유로·달러는 1.1404달러를, 달러·위안은 6.803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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