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6회, 시청률 22.3%...역대 2위 '열혈사제'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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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대훈(왼쪽부터), 소지섭, 윤경호가 2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드라마 ‘김부장’이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6회는 전국 기준 2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최고 시청률을 갱신한 4회(21.6%)보다 0.7% 상승한 수치로 ‘펜트하우스2’(29.2%)의 뒤를 이어 역대 SBS 금토드라마 역대 2번째 흥행작에 안착했다.

최고 시청률을 갱신한 6회에서는 특수임무국에 인질로 붙잡힌 딸 민지(서수민)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부장(소지섭 분),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지는 냉동창고를 무사히 벗어났지만 겨우 잡아탄 차가 자신을 이 상황으로 몰아넣은 혜리의 아빠 주강찬(주상욱 분)의 차였다.

주강찬에 의해 민지는 지하실에 갇혀 또다시 생사의 갈림길에 놓였지만 이번에는 특수임무국 정상아(손나은 분)와 임씨(박진우 분)에 의해 구출됐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민지는 특수임무국의 인질이 되고 말았다.

이를 알게 된 김부장은 특수임무국의 요원들을 제압하며 딸 구출에 나섰다. 딸을 위해서라면 모두를 죽일 각오도 되어 있었지만 오로지 딸을 위해 스스로 투항하겠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 순간 김부장 앞에 딸 민지가 나타나며 절절한 부녀 재회로 감동과 긴장감을 동시에 안겼다.

한편 ‘김부장’은 특수요원 출신이지만 딸을 위해 일반인의 삶을 살던 한 남자(소지섭 분)가 실종된 딸을 위해 전력을 다해 사투를 벌이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1회 방영 당시 9.5%의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단 4회 만에 21%를 돌파하며 흥행 기록을 쓰고 있다. 넷플릭스에서도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비영어 쇼 톱 10 3위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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