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휴게실 새 단장…스마트폰 이용 공간·카페테리아 마련

▲국군강릉병원 H라운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군강릉병원에 군 장병과 병원 이용자를 위한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1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군강릉병원에서 전일 ‘H-라운지’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H-라운지는 국군의무사령부 산하 전국 군 병원 12곳의 휴게공간을 새롭게 꾸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국군강릉병원 H-라운지는 여섯 번째 사업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환철 국군강릉병원장과 국군의무사령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군강릉병원 H-라운지는 1층 로비와 2층 휴게공간을 이용자 편의에 맞춰 새 단장했다. 가구와 집기 등을 교체하고, MZ세대 장병의 이용 성향을 고려해 스마트폰 사용 공간과 카페테리아도 마련했다.
국군강릉병원은 올해부터 일반인 진료가 가능하도록 개방됐다. 개별 채혈실 설치와 수면 사랑니 발치 등 신규 의료서비스도 시작했다.
정환철 국군강릉병원장은 “병원을 찾는 군 장병과 일반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군 복지 향상을 통해 군의 헌신에 보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0년 국군수도병원을 시작으로 국군대전병원, 국군홍천병원, 국군양주병원, 국군구리병원에 H-라운지를 조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