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이어온 ‘업사이클링 친구’ 캠페인

GS리테일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교육을 진행하며 미래세대에게 ESG 가치를 전하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캠페인 ‘업사이클링 친구’ 시즌6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서울 역삼동 GS푸르니 어린이집, 9일 서울 문래동 GS SHOP 도담도담 어린이집 아동대상으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자원이 버려지는 과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과 재사용, 업사이클링 등 지구를 지키는 다양한 방법과 자연을 보호하는 생활 실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혔다.
이번 환경교육은 GS리테일과 아름다운가게가 2021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캠페인 ‘업사이클링 친구’ 캠페인의 일환이다.
2026년 시즌6은 지난 5월부터 GS리테일 임직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아름다운가게 매장 기부 및 GS25 편의점 택배 기부를 통한 생활용품 기부 활동으로 시작한 바 있다.
올해 진행한 캠페인을 통해 약 10만개의 물품을 기부 받아, 이를 통해 약 17,067kgCO₂e의 탄소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2,00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수준의 환경적 가치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업사이클링 키트와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환경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사이클링 친구’ 캠페인은 2021년 시작된 이후 올해까지 누적 총 12,380명이 참여했으며, 약 45만6,000점의 물품이 기부됐다. 이를 통해 약 81톤의 탄소배출을 줄이며 자원순환 기반 ESG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