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여 평 규모에 80여 개 브랜드 믹스 및 스니커즈 카테고리 강화
단독·한정 협업 상품 중심의 익스클루시브 조닝으로 차별화

무신사가 경기·인천 권역의 핵심 상권인 송도에 오프라인 플래그십 편집숍을 열고 오프라인 거점 다변화에 나선다.
무신사는 10일 인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 약 360여 평 규모의 대형 디자이너 브랜드 편집숍인 ‘무신사 스토어 트리플스트리트 송도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성수, 홍대, 명동 등 전국 주요 상권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해 온 무신사가 인천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 매장이다. 테크노파크역 역세권에 위치하여 지리적 접근성이 높고 로컬 거주민과 인근 대학가의 1020세대 등 젊은 소비층이 두텁게 형성된 상권 특성을 반영해 총 80여 개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매장에는 무신사 걸즈, 무신사 영 카테고리와 함께 스니커즈 전문 카테고리인 ‘무신사 킥스’의 브랜드와 상품을 전면에 배치했다. 오프라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탄산마그네슘×안녕 자두야, 레이벤×메타, 위캔더스×윤성광 작가, LMC×포켓몬 등 협업 컬렉션을 단독으로 소개하며, 한정판 라인인 ‘나이키 문 슈 OG’의 신규 컬러 발매를 진행한다.
개점을 기념해 12일까지 매장 내 QR코드를 활용한 입점 브랜드 최대 20% 할인과 선착순 방문객 대상 50% 할인 쿠폰 증정 행사를 진행하며 전용 장바구니 15% 할인 쿠폰은 다음달 8일까지 제공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그동안 트렌디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단독 매장이 드물었던 송도 상권에서 이번 무신사 스토어가 차별화된 편집숍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 브랜드를 제외한 입점 브랜드의 95% 이상이 인천·송도 권역에 최초로 선보이는 만큼 국내 유망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가장 강력한 오프라인 고객 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