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곤 의장 "반도체산업 육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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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단 현판식 참석…정책·예산 뒷받침 약속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등이 전남광주반도체산업추진단 현판식에서 제막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이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송 의장은 9일 광주 청사에서 열린 전남 광주 반도체산업추진단 현판식에 참석해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과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신민호 의회운영위원장, 이규순 미래산업위원장, 김진남 대변인, 정은승 반도체전략위원장, 경제인 대표, 학생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송 의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광역의회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가장 먼저 손에 쥔 것이 '반도체 전략투자지원 조례'"라며 "미래 성장동력과 양질의 일자리를 향한 의회의 첫 약속이자 첫 실천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그 약속이 320만 특별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그 길을 정책과 예산으로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의장은 "기업이 오고 싶은 땅, 산업 생태계가 뿌리내리는 땅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며 "전남 광주 반도체산업추진단 현판식이 기회를 붙잡으려는 모두의 결의와 다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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