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식품기업 28곳, 팔도밥상페어서 수도권 판로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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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식품기업 28개사 참가
수도권 소비자·바이어 대상 판로 확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도내 식품기업 관계자들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팔도밥상페어 2026’ 전북 공동 홍보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농수산식품이 수도권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식품박람회에서 3억원 규모의 현장판매 성과를 거뒀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팔도밥상페어 2026’에 참가해 전북 식품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농생명 대표기업 10개사, 해양수산기업 10개사, 전통·농식품기업 8개사 등 모두 28개 기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는 “수도권 소비자와 바이어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참가기업들은 유기농 들깨가루, 한우편육, 누룽지 스낵, 추어탕, 젓갈류, 김부각, 전복죽, 발효식품 등 전북 특색을 담은 제품을 선보였다.

현장 시식과 소비자 반응 조사, 유통바이어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이은미 원장은 “도내 식품기업이 수도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판로 확대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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