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 본드마켓 포럼은 해외 기관투자자에게 한국 채권시장의 주요 흐름과 투자 환경을 소개하기 위해 미래에셋증권이 매년 여는 글로벌 행사다.
이번 포럼에는 BEA 유니온 인베트스먼트, 밀레니엄, 뮌헨 레 등 해외 주요 채권 투자기관 10곳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이재현 미래에셋증권 채권부문 대표의 개회사에 이어 하반기 글로벌 거시경제 전망, 한국 국채시장과 재정정책 방향, 한국 통화정책 방향, 국고채 수급 및 금리 전망, 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의 자산·부채관리(ALM)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재정경제부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가 중동 정세가 글로벌 및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반도체 산업 및 국내 증시 전망, 한국 부동산 시장과 가계부채 동향 등을 다뤘다.
특히 국내 반도체 업종의 실적 개선 기대와 주가 상승세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을 반영해 반도체 산업 세션도 별도로 마련했다.
마지막 날에는 국내 주요 기업과의 기업설명회(IR)와 서울 주요 주거지역을 둘러보는 부동산 현장 투어가 진행됐다.
양주원 미래에셋증권 Global채권상품본부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코리아 본드마켓 포럼은 해외 기관투자자와 한국 채권시장을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계기로 한국 채권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번 포럼이 한국 채권시장과 주요 투자 환경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