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곡성군과 양수발전 상생⋯워케이션 센터 1호 입주

기사 듣기
00:00 / 00:00

곡성 삼기 원격근무지 개소식 개최

▲(사진 왼쪽부터) 진호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조상래 곡성군수, 김요순 곡성군의회 의장이 곡성 원격근무지 개소식에서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전남 곡성군에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을 앞두고 원격근무지(워케이션 센터)에 '1호 기업'으로 입주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본격화한다.

동서발전은 9일 전남 곡성군 삼기면에 새롭게 건립된 '곡성 삼기 원격근무지'에서 곡성군 관계자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을 초청해 뜻깊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곡성군이 지역 활성화를 위해 야심 차게 조성한 원격근무지의 정식 개소를 축하하고, 향후 추진될 신규 양수발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양측의 굳건한 협력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이 시설의 '사무실 1호 이용 기업'으로 선도적으로 참여했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행사에 함께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점심 도시락을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입주를 기점으로 동서발전 직원 150명은 7월 한 달 동안 곡성에 체류하며 휴가지 원격근무를 진행한다.

직원들은 현지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농촌 일손 돕기 등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전통시장과 음식점을 이용하며 곡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힘을 보탤 예정이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곡성 휴가지 원격근무지 입주는 2023년부터 이어 온 곡성군과의 긴밀한 협력이 결실을 맺은 뜻깊은 사례”라며 “우리 직원들이 곡성의 새로운 이웃이 돼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향후 추진될 양수발전소를 통해 곡성군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