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현정. (출처=고현정 SNS 갈무리)
고현정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말 오랜만에 친구 팝업 행사에 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흰색 미니 원피스에 주황색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연청색 모자를 매치한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행사장 바닥에 앉아 여유로운 분위기를 드러냈고, 다른 아우터를 걸친 스타일도 선보였다.
고현정은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남다른 사복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길고 가는 다리 라인과 여유로운 옷 핏이 눈길을 끌었고, 배우 김보라는 해당 게시물에 “핏 레전드”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앞서 고현정은 채널 ‘걍민경’에 출연해 과거 두 차례 응급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2020년과 2024년 수술을 받았다며 십이지장과 췌장을 연결하는 부위, 위 건강 문제를 언급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자신의 채널을 통해 “요즘 고민하는 일 때문에 입맛이 없고 기운도 없다”고 털어놓으면서도 “주변의 따뜻한 도움과 배려 덕에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건강을 잘 유지하며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고현정은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에 입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로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봄날’ 등을 통해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