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권·기초학력·AI 플랫폼 등 중점 추진

▲반상진 전북교육감직 인수위원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 비전과 슬로건, 5대 정책방향 등을 발표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20대 전북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중간보고회를 열고 천호성 교육감의 전북교육 기본방향과 10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반상진 전북교육감직인수위원장은 8일 인수위 활동 중간보고를 통해 전북교육 비전과 슬로건, 5대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인수위가 제시한 교육 비전은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전북교육’이다. 학생들이 단단하게 배우고 거침없이 도전하며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르는 교육을 지향한다는 뜻이다.
슬로건은 ‘모두가 빛나게 다 함께 새롭게’로 정했다.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인수위는 5대 정책방향 아래 29개 중점과제와 64개 세부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10대 핵심과제는 ▲교육인권 보호망 구축 ▲전북 유학·교육혁신 선도지역 활성화 ▲합의제 감사위원회 ▲기초학력책임제 ▲독서 300 프로젝트 ▲성장지향·수업평가 ▲AI기반 교육플랫폼 구축 ▲진로진학교육원 설립 ▲함께하는 도전학교 ▲지역교육자치 역량 강화이다
인수위는 활동 내역과 성과를 담은 백서를 오는 8월에 완성, 배포할 예정이다.
반 위원장은 “학생을 교육의 주체로 세우고 신뢰와 협력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전북교육을 실현하겠다”며 “핵심과제를 새 교육감 정책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