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소방·교육기관 릴레이 방문…10대 의회, 협력의정 신호탄

장정순 의장이 이끄는 제10대 의회 의장단이 경찰서와 소방서, 교육지원청을 하루에 잇달아 찾으며 '현장협력 의정'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은 7일 제10대 의회 개원을 맞아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하며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날 방문에는 장정순 의장을 비롯해 김길수 부의장, 박병민 의회운영위원장, 황재욱 문화복지위원장, 안치용 경제환경위원장, 김영식 도시건설위원장, 이상욱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강영웅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 의장단 8명이 함께 했다. 여야 대표의원이 나란히 동행하며 개원 초부터 초당적 협력 의지를 보여준 대목이다.
의장단은 용인소방서를 시작으로 용인동부경찰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서부소방서, 용인서부경찰서를 차례로 방문해 각 기관장과 환담을 나누고 기관별 주요 현안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재난·안전 대응체계와 지역 치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청취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장정순 의장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소방·교육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회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10대 용인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시민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현안 해결과 시민행복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