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예매 오픈…29일 국내 개봉

기사 듣기
00:00 / 00:00

▲영화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이달 말 개봉을 앞두고 예매를 시작했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8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예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영화는 29일 북미보다 먼저 국내 개봉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새 이야기로, 톰 홀랜드를 비롯해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맡았다.

이번 작품은 2D를 비롯해 IMAX, 4DX, SCREENX 등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된다. 특히 SCREENX 전용 포맷인 ‘Shot for SCREENX’ 방식으로 제작돼 특수관 관람 수요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지원 국민 영화관람 할인권 배포도 예매 열기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배포되는 6000원 할인권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 누리집과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DNA 변이로 통제하기 어려운 힘을 얻게 된 피터 파커가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과정을 담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