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인테크닉스가 스마트조명을 넘어 사이니지 디스플레이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파인테크닉스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사이니지 디스플레이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사이니지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을 마치고 양산체계 구축 등 사업화를 위한 막바지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일반 전광판보다 높은 기술 경쟁력이 요구되는 투명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기업간거래(B2B) 시장에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파인테크닉스는 기존 주력 사업인 LED 조명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제조 경쟁력과 공공조달 시장 영업력을 기반으로 신규 사업 확대에 나선다. 회사는 지난 상반기 국내 LED 조명 조달시장에서 누적 실적 1위를 기록하는 등 본원사업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일반 조명 중심 사업 구조도 고도화하고 있다. 파인테크닉스는 산업조명, 스포츠조명, 경관조명, 스마트조명 등 고부가가치 조명 제품 비중을 확대하고 있으며, 여기에 사이니지 디스플레이 사업을 추가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사이니지 디스플레이는 디지털 전환 확산에 따라 상업시설, 오피스, 전시장, 공공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가 늘고 있는 시장이다. 파인테크닉스는 기술 및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B2B 시장을 중심으로 판로를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이니지 디스플레이를 기존 LED 조명 사업 기반의 새로운 성장사업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중장기 성장성과 수익성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