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식품 등 순창 K-푸드 홍보

▲순창군 소재 식품기업 관계자들이 ‘2026 수원 팔도밥상페어’ 행사장에서 수도권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선보일 제품 홍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가 순창 식품기업의 수도권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수원팔도밥상페어’에 순창군 소재 식품기업 6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조전통식품, 비틀, 주식회사 희나리, 주식회사 맑은상회 에프앤비, 명지명가, 지티지푸드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발효식품과 지역특산 가공식품을 수도권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선보였다.
순창식품기업 관계자는 “순창발효식품의 품질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알릴 수 있었다”며 “현장 반응을 제품개선과 판로확대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소비자 반응과 바이어 상담 결과를 분석해 후속 사업화와 연계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종한 전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은 “순창 식품기업이 전국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마케팅과 판로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