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8강 대진. (출처=FIFA 홈페이지 캡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의 윤곽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잉글랜드는 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3-2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개최국 멕시코는 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접전을 펼쳤지만, 끝내 한 골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대회를 마감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노르웨이와 8강에서 맞붙게 됐다.
현재 8강 진출을 확정한 국가는 프랑스, 모로코, 노르웨이, 잉글랜드까지 네 팀이다. 프랑스와 모로코는 10일 오전 5시 8강 첫 경기를 치른다.
잉글랜드와 노르웨이는 12일 오전 6시 경기를 치른다.
남은 16강전은 7일 오전 4시 포르투갈-스페인, 오전 9시 미국-벨기에, 8일 오전 1시 아르헨티나-이집트, 오전 5시 스위스-콜롬비아전이다.
마지막 경기인 스위스-콜롬비아전 결과가 나오면 이번 대회 8강 대진이 모두 확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