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달장애인 연주단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단원들. (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이 장애 청소년의 재능 개발과 사회 참여를 돕자는 취지로 2009년부터 시작한 발달장애인 연주단 ‘하트하트오케스트라’ 후원이 올해로 18년째 이어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매년 장애인의 날에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햇살나눔콘서트’를 개최하고 하트하트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후원금은 약 17억원이다.
이 후원금은 발달장애인 단원들의 문화예술 지도강사 양성,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장애 인식 개선 교육에 활용된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장애인 오케스트라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과 운영을 지원해 단원들이 음악가로서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고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지원 속에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지난달 25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약 800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악에 재능을 가진 발달 장애 청소년들의 활동을 꾸준히 후원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과 문화예술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