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손담비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비눗방울 논란 해명에 나섰다. (출처=가수 손담비 SNS 갈무리)
손담비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비눗방울 놀이에 많이 걱정하시는데 제가 수건으로 바닥 다 닦았어요”라고 밝혔다.
앞서 손담비는 5일 강원도 속초로 가족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해이는 천사다”라는 글과 함께 딸과 함께한 영상을 올렸고, 영상에는 숙소 내부에서 자동 비눗방울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딸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 영상이었지만, 일부 네티즌은 숙소 안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한 점을 지적했다. 비눗방울 액체가 바닥에 남을 경우 숙소를 더럽히거나 미끄럼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개인 주택이나 야외가 아닌 숙박시설에서의 행동으로는 배려가 부족했다는 반응도 나왔다.
반면 일각에서는 가족 여행 중 아이와 놀아준 장면을 두고 과도하게 문제 삼는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손담비는 직접 바닥을 닦았다고 설명하며 우려를 진화했다.
손담비는 2007년 솔로 가수로 데뷔해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가족끼리 왜 이래’, ‘미세스 캅2’,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