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에버랜드, ‘ForEVER IVE’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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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직접 남긴 싸인 포토존 중심으로 팬들의 ‘성지순례’ 코스 인기

▲1일 에버랜드에서 'ForEVER IVE' 콜라보 콘텐츠를 즐기고 있는 '아이브(IVE) 멤버들'. (사진제공=에버랜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인기 그룹 아이브(IVE)와 손잡고 스페셜 콜라보 프로젝트인 ‘ForEVER IVE(포에버 아이브)’를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티스트의 매력과 테마파크의 즐길거리를 결합하여 방문객들이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 프로젝트다.

6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ForEVER IVE’는 셔틀버스를 비롯해 어트랙션, 모바일 미션, 굿즈샵 등 행사장 곳곳에서 아티스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달 협업 소식이 사전에 공개되었을 때부터 각종 SNS와 팬 커뮤니티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최근에는 멤버들이 실제 에버랜드를 방문해 콘텐츠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확산되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제 아이브 멤버들은 프로젝트 시작일인 1일 에버랜드에 방문해 본인들의 테마로 래핑된 셔틀버스와 스페셜 어트랙션을 직접 탑승하고 특별 메뉴를 시식하는 등 콜라보 콘텐츠를 체험했다. 팬들은 에버랜드 모바일앱으로 스페셜 패스를 사전 예약해 구매한 뒤 현장을 방문할 수 있다. 선택한 멤버의 포토패스 뒷면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미션을 완료하면 한정판 포토카드를 추가로 증정받는다.

이와 함께 미니브 테마로 단장한 허리케인과 로얄쥬빌리캐로셀에서는 멤버들의 안내 멘트와 함께 ‘BANG BANG’, ‘BLACKHOLE’ 등 히트곡이 흘러나와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각 시설 앞에는 멤버들이 친필로 남긴 싸인과 손글씨가 담긴 미니브 포토존이 마련돼 팬들의 인증샷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라시언메모리엄 상품점에 개설된 전용 매장에서는 한정판 키링, 머리띠, 명찰 등과 함께 아이브 슬러시, 미니브 만쥬 같은 특별 간식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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