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청렴골든벨 현장 진두지휘…청렴도 2년 연속 2등급·다산목민대상 본상 결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시 '청렴골든벨'에서 특별 아나운서로 나서 직접 문제를 내고 있다. 이날 골든벨은 개인 리모컨을 활용한 퀴즈와 최후의 10인 주관식 대결로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공직자 청렴의식 확산을 위한 '청렴골든벨'을 개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특별 아나운서로 나서 직접 문제를 내며 행사를 이끌었다.
이날 골든벨은 스마트도시 수원답게 진행됐다. 참가 공직자들은 개인 리모컨을 활용해 퀴즈를 풀었고, 최후의 10인은 주관식 문제로 최종 승자를 가렸다. 청렴 지식을 겨루는 열기 속에 대강당은 공직자들의 웃음과 함성으로 가득 찼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내 이벤트가 아니다. 수원시 공직사회가 쌓아온 청렴 실천의 성과 위에서 열렸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가운데)이 '청렴골든벨' 1~3등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는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2년 연속 2등급 달성과 제17회 다산목민대상 본상 수상 등 청렴 실천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그간 우리 공직자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법과 원칙을 지키며 일상 속에서 공정을 실천해 왔다"며 "그 노력이 공공기관 청렴도 2년 연속 2등급과 제17회 다산목민대상 본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청렴은 말보다 실천"이라며 "저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는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문화로 신뢰받는 수원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