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시각장애인 지원에 5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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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상생 복지 프로젝트 후원

▲1일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성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 이정희 울산시 시각장애인복지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려아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광역시 시각장애인 복지관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1일 울산시 남구 울산광역시 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엔 박성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정희 울산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장 등 여러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달식에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측은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복지관 측은 이를 활용해 시각장애인의 △가족기능 강화 △직무역량 강화 △건강권 증진 등을 핵심으로 하는 ‘시각장애인 상생 복지 프로젝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2018년부터 울산광역시 시각장애인 복지관과 함께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을 증진하기 위한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 본부장은 “시각장애인의 복지를 증진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선 단편적인 지원이 아닌 가족, 일, 건강을 모두 살피는 통합적인 지원책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고려아연은 앞으로도 울산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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