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지역발전 우수사례' 국토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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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경제 활성화 공로 인정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가스공사는 대구지역 대표 이전공공기관으로서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경영을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가스공사는 2일 대구한의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우수사례 설명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49개 이전공공기관 중 각 시·도 1차 심사를 통과한 22개 지역 대표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종적으로 가스공사를 포함한 단 5개 기관만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가스공사는 2014년 대구 이전 이후 ESG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고, 독자적인 상생협력 브랜드인 ‘희망 온(On, 溫)’을 구축해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고자 하는 가스공사의 진정성 있는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연대경제와 상생협력을 더욱 굳건히 다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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