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19일 본행사서 현장 운영·점검 참여

▲전북특별자치도 '청년축제기획단’이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청년축제를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전북청년허브센터는 1일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청년축제기획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기획단은 전주·고창·군산·무주·완주 등 도내에서 선발된 청년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형식적인 의전을 줄이고 청년 중심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축제 슬로건과 핵심 주제, 팝업스토어 등 프로그램을 구체화한다.
기획단은 10월 8일까지 8차례 실무회의를 진행한다.
6일 회의에서는 대행사 입찰 제안요청서를 검토하고, 7월 말까지 대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8월부터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며 9월 18~19일 본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점검을 맡는다.
박선종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청년이 직접 원하는 축제를 만들도록 창의적인 기획과 현장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