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출범 후 최대 규모 '6000억 인수금융' 주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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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로고. (출처=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이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6000억원 인수금융 주선을 완료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한투PE) 컨소시엄이 추진한 SK그룹 에너지 발전 자산에 대한 지분 인수금융 주선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총 1조6000억원에 달하는 이번 거래에서 우리투자증권은 전체 인수금융 1조원 중 6000억원을 담당하며 공동 주선사로서 딜을 이끌었다.

대상 자산인 울산GPS는 LNG와 LPG 겸용 복합화력발전소이며, SK멀티유틸리티는 울산미포산단 내 입주 기업에 전력을 공급하는 분산에너지사업자다. 우리투자증권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전부터 컨소시엄과 협업해 금융자문, 인수주선, 투자 확약까지 아우르는 금융 솔루션을 제공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거래를 계기로 향후 인수금융 분야에서 차별화된 금융 솔루션을 바탕으로 대형 거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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