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군 복무 중 새 이름 얻었다...세례명은 '사도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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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 (출처=육군훈련소 홈페이지)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군 복무 중 천주교 신자가 됐다.

1일 차은우가 지난 6월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인 판타지오는 “차은우가 세례를 받은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현재 군복 무 중인 차은우는 지난달 종교 활동의 일환으로 영내에서 거행된 예식을 통해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 세례명은 사도 요한이다.

특히 차은우는 지난 2022년 방송된 tvN ‘아일랜드’에서 구마 사제 요한으로 출연한 바 있어 이번 소식은 더욱 관심을 끌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 1월 국세청으로부터 약 200억원 규모의 소득세 추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됐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본 소속사가 있음에도 가족 회사를 따로 만들어 용역 계약을 통해 세금을 낮추는 방식으로 탈세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차은우 측은 추징된 세금을 모두 납부하고 공식 사과했다. 하지만 논란이 컸던 만큼 전역 이후 차은우의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차은우의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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