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1200억 한도 첫 '성장형 IMA'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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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성장형 IMA를 출시했다.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신규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한국투자 IMA G1'을 출시하고,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한국투자 IMA G1'은 기존 안정형 IMA 상품보다 투자 포트폴리오를 넓혀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성장형 상품이다.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국내 기업금융 자산을 기반으로 하되, 메자닌(주식연계채권) 투자 포트폴리오를 추가해 수익 기회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총모집 한도는 1200억원이며, 고객이 받을 최종 수익은 만기 시점의 자산 운용 성과와 자산가치에 따라 결정된다.

한국투자증권은 'IMA 1호 사업자'로서 그동안 개인 투자자가 직접 접근하기 어려웠던 기업금융 및 대체투자 자산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IMA G1' 역시 다양한 기업금융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한편, 상품 특성에 맞춘 철저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투자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입 금액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가입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과 커피 쿠폰을 전원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1억원 이상 가입 고객 2명에게는 다이슨 쿨 선풍기를, 10억원 이상 가입 고객 1명에게는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를 선물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성향과 수익 추구 목적에 맞는 다양한 IMA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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