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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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이면서 코스피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3.07포인트(2.04%) 내린 8303.41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이 1조7400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1조7000억원, 기관이 700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건설(5.79%), 비금속(4.30%), 의료·정밀기기(3.02%), 운송·창고(2.67%), 화학(2.64%), 운송장비·부품(2.61%) 등이 강세였다. 유통(-3.17%), 전기·전자(-1.88%)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SK스퀘어(3.54%), 삼성전기(0.96%), HD현대중공업(3.89%), 두산에너빌리티(1.96%), 한화에어로스페이스(9.65%), 기아(2.54%), 신한지주(0.63%), 셀트리온(0.69%) 등이 올랐다.

삼성전자(-5.84%), SK하이닉스(-3.40%), 삼성전자우(-3.54%), 현대차(-1.52%), LG에너지솔루션(-3.87%), 삼성생명(-3.49%), 삼성물산(-7.36%), 삼성바이오로직스(-0.36%), KB금융(-0.31%), 현대모비스(-1.20%) 등은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17포인트(1.44%) 오른 929.35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이 2500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100억원, 기관은 1240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주성엔지니어링(20.40%), 피에스케이(7.85%), 심텍(5.76%), 에이비엘바이오(2.01%), 리가켐바이오(0.07%), 유진테크(11.20%) 등이 올랐다.

알테오젠(-0.83%), 에코프로비엠(-6.88%), 에코프로(-12.76%), 원익IPS(-1.49%), 코오롱티슈진(-0.64%), HLB(-3.46%), 리노공업(-2.74%), 이오테크닉스(-8.61%), 삼천당제약(-1.11%), 펩트론(-1.41%), 파두(-5.60%), HPSP(-7.04%) 등은 내렸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첫날 반도체가 언와인딩하고 있고, 코스피 지수는 내렸지만 상승 종목 수는 약 700개”라며 “반도체 쏠림 해소 흐름 속 ADR 반등해 80% 접근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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