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 전문성 높여 맞춤형 의료복지 서비스 강화

▲장수군 복지담당 공무원들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장수군)
장수군이 읍·면 의료급여 담당자의 실무역량을 높여 군민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수군은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읍·면 의료급여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의료급여 연장승인과 선택의료급여기관, 산정특례제도 등 주요 제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공무원 김모(45·남)씨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제도 이해가 높아져 주민에게 더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건강생활유지비 지원과 재가의료급여 사업, 행복이음시스템 활용법도 다뤘다.
사례교육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업무처리 사례와 제도 적용 시 유의사항도 공유했다.
장수군은 의료급여 지원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의료복지 혜택을 확대할 방침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담당자의 전문성과 업무역량을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의료급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