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하나병원 관절센터, 김영호 원장 영입…7월 1일부터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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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학박사·세브란스·삼성의료원 수련…전문의 10인 체계로 척추·관절 협진 강화

▲연세하나병원 관절센터에 7월 1일부터 합류하는 김영호 원장. 고려대 의학박사 출신으로 세브란스병원과 삼성의료원 수련을 거쳐 국내 주요 관절전문병원에서 임상 경험을 쌓았다. (연세하나병원)
척추·관절 환자가 늘고 있다. 연세하나병원이 전문 진료체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포 연세하나병원(병원장 지규열)은 7월 1일부터 정형외과 전문의 김영호 원장을 관절센터에 영입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영호 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사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삼성의료원에서 수련을 거쳤다. 이후 나누리병원, 힘찬병원, 일산하이병원 등 국내 주요 관절 전문병원에서 진료와 수술 경험을 쌓았으며 퇴행성관절염, 반월상연골판손상, 십자인대손상, 회전근개파열 등 다양한 관절질환을 진료해왔다.

연세하나병원은 전문의 10인 진료체계를 기반으로 척추센터와 관절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분야별 전문의 협진 시스템과 평일 야간 진료, 일요일 진료를 통해 환자들의 진료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지규열 병원장은 "김영호 원장의 합류로 관절센터의 진료 선택 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의 간 협진을 바탕으로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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