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토라쿠 로얄커스타드푸딩’ 단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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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서 23년간 판매된 상품 국내 최초 도입
몽드셀렉션 11년 연속 최고금상 수상한 디저트
글로벌 네트워크 앞세워 냉장 푸딩 경쟁력 강화

▲토라쿠 로얄커스타드푸딩 제품 사진. (사진제공=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일본 인기 디저트인 ‘토라쿠 로얄커스타드푸딩’을 단독으로 직소싱해 선보인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29일 디저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적 권위의 국제 품평회 ‘몽드셀렉션’에서 11년 연속 최고금상을 수상한 상품을 국내에 들여왔다. 토라쿠 로얄커스타드푸딩은 깊고 진한 커스타드 본연의 풍미를 살려낸 상품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카라멜 소스를 통해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상품 소싱을 주요 전략으로 삼아 과자, 라면, 디저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상품을 발굴하고 있다. 이번 단독 소싱은 세븐일레븐 글로벌소싱팀이 무역 전반을 주도하며 1년 이상 공을 들여 성사시킨 결과물이다. 제조사인 일본 토라쿠사가 해외 수출 경험이 없어 세븐일레븐이 초기 미팅 단계부터 직접 수출 프로세스 전반을 가이드하며 파트너십을 견인했다.

양사는 매주 정기 화상회의와 분기별 대면 미팅을 이어갔으며, 지난해 말에는 토라쿠사 임직원을 국내로 직접 초청해 유통 프로세스 전반을 공유하고 현장 참관을 진행하는 등 신뢰 관계를 구축했다.

국내 소비자들의 푸딩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세븐일레븐 푸딩 카테고리 매출은 2024년 전년대비 32%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493% 늘어났다. 앞서 2024년 12월 선보인 글로벌 소싱상품 저지우유푸딩은 현재까지 270만개 이상 판매되며 지난해 세븐일레븐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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