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3인에게 상금 및 ‘리틀템포디자인’ 협업, 홍대 팝업스토어 기회 제공

KT&G가 국내 역량 있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독창적인 브랜드 출범을 돕는 ‘2026 디자인 챌린지’ 공모전을 개최하고 참가자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예술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상품 제작부터 유통까지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참여해 실력을 겨룰 수 있다.
26일 KT&G에 따르면, 다음달 5일까지 이번 공모전의 신청을 받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총 3명의 디자이너를 선발할 방침이다. 지난 2013년 첫선을 보인 디자인 챌린지는 그동안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 및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신생 아티스트들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집계된 평균 경쟁률이 약 90대 1에 달할 정도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의 공모 주제는 ‘대한민국을 온통 좋은 기운으로 채울’이다. 행운을 연상시키는 공간이나 사물, 개인의 습관과 경험 등을 일러스트나 캐릭터 만화 형태로 시각화해 출품하면 된다. 접수를 원하는 참가자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직접 창작한 콘텐츠를 올린 뒤 지정된 해시태그를 첨부해 응모할 수 있으며, 상세한 요강은 KT&G 상상마당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모전 수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더불어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 ‘리틀템포디자인’과 공동으로 굿즈를 기획·제작할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상상마당 홍대 디자인스퀘어 내에 마련되는 팝업스토어 운영 혜택도 함께 부여된다. 최종 결과는 7월 1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김천범 KT&G 상상마당 홍대 파트장은 “디자인 챌린지를 통해 지난 13여 년간 잠재력있는 디자이너 34명을 발굴해 실력 있는 디자인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