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시 기존 사업 포함 연간 1265억원 확보 기대

▲국경수 전북대학교 기획처장이 JBNU인터내셔널센터에서 열린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 공청회’에서 대학의 대응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가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선정을 목표로 브랜드 단과대학과 인공지능 거점대학 구축전략을 본격화했다.
26일 전북대에 따르면 대학은 지난 24일 JBNU인터내셔널센터에서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열고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교육부는 올해 거점국립대 3곳을 선정해 전략산업 분야 브랜드 단과대학과 AI 거점대학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대학에는 연간 약 1000억원을 5년간 지원한다.
전북대는 선정될 경우 기존 사업비를 포함해 연간 약 1265억원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대는 로봇·모빌리티, 에너지시스템, 바이오·푸드테크 분야 교육과 연구를 강화한다.
전교생 대상 AI 기본교육과 AI 기반 교육 지원 서비스도 도입한다.
양오봉 총장은 “전북대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완성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양성 거점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