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5일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현대로템과 방산‧철도‧에코플랜트 분야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5일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현대로템과 방산‧철도‧에코플랜트 분야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방산 수출 확대로 방산 공급망 안정성이 중요해지면서 경남 지역 방산 및 첨단정밀기계 분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와 김종수 현대로템 구매본부장등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협력 중소기업 대상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지원 △우수기업 추천 및 정책사업 연계 △산업현장 정보교류 확대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2024년부터 대·중견기업과 협력해 납품 발주서를 근거로 수주 중소기업에 단기 생산자금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사업을 운영해 왔다. 올해 예산은 1395억원 규모로 업체당 한도는 연간 15억원이다.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는 “K-방산 수출을 견인하는 현대로템과의 협약은 경남 지역주력산업 경쟁력 제고 및 협력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서 상생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을 적극 지원해 지역 주력산업의 공급망 안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