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진행된 2026 글로벌서울메이트 네트워킹 워크숍 단체사진.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서울관광 외국인 홍보단인 ‘글로벌서울메이트(Global Seoul Mate)’의 네트워킹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서울메이트’는 국내에 거주하며 서울 관광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외국인 인플루언서 그룹이다. 올해는 총 53개국 출신 150명이 선발되어 활동 중이며 이들이 운영하는 5개 소셜미디어(SNS) 채널의 합산 팔로워 수는 1014만 명에 달한다. 3월 발대식 이후 주요 축제와 관광 자원을 외국인의 시각으로 알리며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인 ‘한강’을 테마로 삼아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ESG 활동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 체험을 결합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60여 명의 크리에이터들은 개별 지참한 친환경 키트를 활용해 한강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에 동참했다.
이어 ‘선셋 크루즈’에 탑승한 참가자들은 한강 위에서 바라보는 일몰과 서울 전경을 SNS 콘텐츠로 제작해 글로벌 팔로워들에게 실시간으로 알렸다.
김정현 서울관광재단 디지털마케팅팀장은 “전 세계 1000만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서울메이트를 통해 더 많은 외래 관광객이 서울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