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램시마 SC’ 日 임상 3상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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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시마 SC (사진제공=셀트리온)

셀트리온이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서울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염증성장질환학술대회 및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AOCC&IMKASID)’에 참석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의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셀트리온은 일본 크론병(CD) 환자 60명 대상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한다. 해당 연구는 기존 램시마 정맥주사(IV) 제형 투여로 임상적 관해를 달성한 환자들을 램시마 피하주사(SC) 제형인 램시마SC로 전환 투여해 44주간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SC제형으로 전환한 환자들은 44주의 유지 치료 기간 임상적 관해 및 내시경적 관해 지표를 안정적으로 유지했으며 안전성 우려사항도 발견되지 않았다.

학회 기간 중 셀트리온제약이 단독 부스를 설치하고 학술 마케팅을 전개한다. 학회 2일 차인 26일에는 부스 내 ‘전문가 세션’에서 해외 의료진의 램시마SC 실제 처방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최적화 활용 방안이 공유된다.

같은 날 열리는 ‘셀트리온 런천 심포지엄’에서는 염증성 장질환 분야 글로벌 키오피니언리더(KOL)인 실비오 다네세 이탈리아 산 라파엘레 대학 교수와 홍성노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계 시장에서 임상 근거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처방 확대를 가속화하고 더 많은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이 램시마SC의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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