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제10대 초선의원, 행안부 직무연수 참여…"준비된 의회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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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입안·예결산 심사·공무국외출장 등 기본 직무 중심 실무교육

▲용인특례시의회 제10대 초선의원들이 25일 수원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지방의정연수원 주관 '2026 찾아가는 초선의원 직무연수'에 참여해 '주민과 함께 걷는 열린 의정', '새로운 시작! 준비된 의회' 등의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의회)
새 의회가 출발하기 전에 먼저 배웠다. 용인특례시의회 제10대 초선 의원들이 의정 현장에 뛰어들기 앞서 실무역량부터 다졌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는 제10대 초선의원들의 의정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를 위해 이날 수원 보훈교육연구원에서 행정안전부 지방의정연수원이 주관한 '찾아가는 초선의원 직무연수'에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출범하는 지방의회의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경기권역 지방의회 초선의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비롯해 조례안 입안과 심사, 예·결산 심사, 지방의원 공무국외출장제도 등 지방의원으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 직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지방의회의 핵심 기능인 입법과 예산 심사에 대한 실무 교육을 통해 초선의원들이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과 사업을 보다 면밀히 검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였다.

유진선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초선의원들이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의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성과 실질적인 의정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는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원 교육과 정책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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