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면목동 복합개발 조건부 통과⋯712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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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주거·문화 결합⋯"용마산 역세권 탈바꿈"

▲면목 행정복합사업 공동주택 조감도.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중랑구 면목동 일대에서 추진하는 '면목 행정 문화중심 복합화사업(면목 행정복합사업)'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면목 행정복합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공공시설 부지를 활용해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221가구, 분양 204가구 등 총 공동주택 712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사업지는 중랑구 면목동 378-10일대에 위치하며 대지면적은 1만4059㎡ 규모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외에도 동주민센터, 구민회관, 청소년수련관, 공영주자창, 판매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은 올 하반기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면목 행정복합사업이 공공주택 통합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노후화된 용마산 역세권 일대가 고품질 주거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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