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둔 한국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23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팀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꺾고 A조 2위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 진출할 경우, 첫 상대는 공동 개최국 캐나다가 된다.
스위스는 25일(한국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B조 최종전에서 캐나다를 2-1로 꺾었다.
이로써 스위스는 2승 1무(승점 7)로 B조 1위를 확정하며 32강에 진출했고, 캐나다는 1승 1무 1패(승점 4)로 조 2위에 자리했다.
대회 대진에 따라 B조 2위 캐나다는 A조 2위와 32강에서 맞붙는다. 한국은 이날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며, 승리하거나 무승부로 끝날 경우 A조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해 캐나다와 32강에서 격돌한다.
한국과 캐나다의 32강전은 29일 오전 4시에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