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선 고속화·전주~무주 고속도로·국가철도망 구축 촉구

▲이원택 전북지사 당선인 측과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전북 6대 핵심 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 인수위)
“전북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려면 미래산업 육성과 광역교통망 확충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25일 이원택 전북지사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24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북 6대 핵심 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무주 항공·우주산업 투자선도지구 공모 선정과 전라선 고속화, 전주~무주·완주~세종 고속도로 건설이다.
전주~김천·새만금~목포 국가철도망과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도 함께 건의했다.
이 당선인은 무주를 중심으로 항공·우주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민간투자를 유치하고 전북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전라선 고속화 사업은 철도 접근성과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이 당선인은 “무주 항공·우주산업과 교통망 확충을 통해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전북을 만들겠다”며 “핵심 SOC의 국가계획 반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