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KBO 올스타전 '첫 출전' 7명⋯곽빈ㆍ이승민ㆍ박준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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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명단이 24일 발표된 가운데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 베스트12에 선정된 선수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드림 올스타에서는 선발투수 곽빈(두산 베어스), 중간투수 이승민(삼성 라이온즈), 2루수 박준순(두산 베어스), 외야수 최원준(KT 위즈)이 처음으로 베스트12에 이름을 올렸다.

2018년 프로에 데뷔한 곽빈은 데뷔 후 처음으로 올스타 베스트12에 선정됐으며, 2020년 데뷔한 이승민도 첫 올스타 영예를 안았다. 2025년 KBO리그에 입성한 신인 박준순은 데뷔 2년 차 만에 베스트12에 선정됐고, 2016년 데뷔한 최원준 역시 첫 올스타 베스트12에 이름을 올렸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선발투수 올러(KIA 타이거즈), 포수 허인서(한화 이글스), 외야수 박재현(KIA 타이거즈)이 생애 첫 베스트12 선정의 기쁨을 누렸다.

올러는 2025년 KBO리그에 데뷔한 외국인 선수로 데뷔 2년 차에 올스타 베스트12에 선정됐다. 허인서는 2022년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올스타 무대를 밟게 됐으며, 2025년 데뷔한 박재현 역시 첫 올스타전 출전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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