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학생 학업 지원...여성안심귀갓길 구축도

오비맥주가 자사 생산공장이 있는 광주광역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을 위해 24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오비맥주는 24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빛고을 장학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박재연 오비맥주 광주공장장과 김태호 오비맥주 광주지점장,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했고 수혜 대상자인 지역 학생 20여 명이 함께하는 장학금 수여식도 진행됐다.
전달된 장학금은 광주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오비맥주의 광주 지역 사랑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 지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2003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24년째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광주시에 기탁한 누적 장학금은 총 7억 원에 이른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광주 지역 청소년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향해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장학금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인재 육성은 물론 지역 상생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인재 육성 장학금 외에도 광주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CSR)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여성안심귀갓길’ 구축 지원, 건전한 음주 문화 정착을 위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며 광주시와의 견고한 상생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