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이화여대 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 도시락'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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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는 이화여자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과 함께 후원 대상 어르신들과 문화·여가 활동을 진행했다.

'사랑의 도시락'은 저소득층 만성질환 독거 어르신에게 맞춤형 식이치료 도시락과 방문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으로, 금투협은 2009년부터 18년째 본 사업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협약식 이후 금융투자협회 임직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홍제폭포 일대에서 문화·여가 활동을 진행했다. 협회는 그동안 '사랑의 도시락' 사업을 통해 치료식 도시락 지원과 배달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후원 대상 어르신들과 직접 교류하는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확장했다.

임직원들은 어르신들과 산책하며 담소를 나누고 점심 식사를 함께하는 등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많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문화·여가 체험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진억 금융투자협회 대외정책본부장은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는 도시락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해 더욱 뜻깊었다. 앞으로도 금융투자협회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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