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입주 고객을 위한 신규 웰컴 키트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최근 힐스테이트 20주년을 맞아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리브랜딩을 진행한 데 이어 글로벌 텀블러 브랜드 써모스(THERMOS), 디자인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KBP)와 협업한 새로운 웰컴 키트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웰컴 키트는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가치와 라이프스타일 철학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소비 트렌드인 정서적 웰니스와 자기 표현 요소를 반영해 MZ세대의 취향을 겨냥했다.
웰컴 키트는 경량 텀블러와 파우치, 키링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으며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디자인에는 키티버니포니의 대표 캐릭터인 '해피 포니(Happy Pony)' 패턴을 힐스테이트 브랜드 컬러와 접목했다. 여기에 100년 이상의 보온병 제조 기술과 품질 관리 노하우를 보유한 써모스의 기술력을 더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주목받는 '리추얼(ritual) 라이프'와 '백꾸(가방 꾸미기)' 트렌드도 제품에 반영했다. 텀블러와 키링 등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습관 형성과 개성 표현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입주민의 활용도와 만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새 웰컴 키트는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에서 처음 제공되며, 하반기 입주 예정인 힐스테이트 6개 단지 입주 고객에게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2개 단지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했다.
현대건설은 한정 수량에 한해 마이 힐스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통해서도 웰컴 키트를 판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