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KEISA 특별회원 가입…전력·에너지 법률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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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ESG·신사업 분야 협력 확대
전력·에너지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자문 체계 구축 추진

▲법무법인 YK 강경훈 대표변호사(오른쪽), KEISA 김지곤 회장(가운데), 법무법인 YK 이재성 변호사(왼쪽) (사진=한국전력산업중소사업자협회(KEISA))

법무법인 YK가 한국전력산업중소사업자협회(KEISA)와 협력해 전력·에너지 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확대한다. 양 기관은 법률 자문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신사업 발굴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법무법인 YK는 사단법인 한국전력산업중소사업자협회 특별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법무법인 YK는 지난해 매출 1694억원을 기록한 국내 7대 로펌으로 기업자문, 중대재해, ESG, 공공·산업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분야별 전담 조직을 확충해 노동·조세 등 기업 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법률 현안에 대한 자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전국 단위 직영 분사무소 시스템을 기반으로 수도권은 물론 지방에 소재한 전력·에너지 관련 기업에도 신속한 법률 지원이 가능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YK는 이번 특별회원 가입을 계기로 전력·에너지 산업 분야 기업을 위한 맞춤형 법률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KEISA는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인가를 받아 설립된 전력·에너지 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단체다. 현재 전력·에너지 산업 생태계 발전과 회원사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전력·에너지 분야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비롯한 기업 경영 전반의 법률 리스크 관리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에너지·전력산업 관련 신규 사업 발굴과 추진, ESG 경영 확산,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KEISA 역시 회원사들이 직면한 법률·제도 현안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양 기관은 향후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전력·에너지 산업 분야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회원사 지원을 위한 공동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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