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년보다 이른 폭염이 이어지면서 부산 롯데백화점이 대규모 여름 정기세일에 나선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은 오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2026 여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일에는 패션·스포츠·키즈·리빙 등 전 상품군에서 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상품군별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5% 상당의 롯데상품권도 증정한다.
패션 부문에서는 2026년 봄·여름(S/S) 시즌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톰브라운’, ‘이세이미야케’ 등 럭셔리 브랜드를 비롯해 ‘세터’ 등 K-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여름 휴가철을 겨냥한 수영복 행사도 마련됐다. ‘멀티풀’, ‘나이키스윔’, ‘아레나’ 등 브랜드가 수영복과 비치웨어를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부산본점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는 7월 2일부터 키즈 스윔웨어 브랜드 ‘스윔마베베’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열대야에 대비한 침구 할인 행사도 열린다. ‘냉감 베딩 페스티벌’에서는 ‘알레르망’, ‘세사’, ‘더하우스’ 등의 냉감 이불과 여름용 차렵이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자이언츠와 함께하는 특별 행사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을 비롯해 울산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 김해점 등 부산권역 7개 점포에서 7월 12일까지 ‘올스타 쇼핑 위크’를 진행한다.
특히 24일부터 30일까지 해당 점포에서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08석 규모의 ‘롯데백화점×롯데자이언츠 매치데이’ 관람권을 증정한다.
7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매치데이에서는 롯데백화점 전용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선수단 사인배트, 사인공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시타·시구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세일 기간 동안 각 점포에서는 롯데자이언츠 포토존과 치어리딩 공연 등 야구 테마 콘텐츠를 선보이며 쇼핑과 스포츠를 결합한 체험형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진승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점장은 “예년보다 이른 폭염으로 여름 상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상반기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와 다양한 시즌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롯데자이언츠와의 협업 콘텐츠를 통해 쇼핑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