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운용, 영세 소상공인 지원으로 '상생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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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희망드림봉사단'이 23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의 하나인 'RISE 소상공인 든든KIT'를 앞에 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은 전날 서울 강서구 방화동 지역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KB자산운용과 함께 하는 RISE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RISE ETF’와 연계해 굿네이버스 서울중남지부와 함께 추진한 이번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KB자산운용은 점포 환경 개선을 위한 'RISE 소상공인 라이트업'과 영업 지원을 위한 'RISE 소상공인 든든KIT' 등 두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먼저 'RISE 소상공인 라이트업'은 간판·시설 노후도가 심각한 방화동 내 영세 점포 5곳을 선정해 개소당 200만원 규모로 노후 간판을 LED로 교체하고 매장 외관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점포 가시성을 높이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다.

두 번째로 'RISE 소상공인 든든KIT'는 방화동 영세 소상공인 50곳을 대상으로 앞치마와 소화기, 구급함, 응원 메시지 카드 등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KB자산운용 임직원으로 구성한 'KB희망드림봉사단'은 방화동 내 세탁소와 미용실 등 점포를 직접 방문해 ‘든든KIT’를 전달하고, 상점 인근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했다.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돌봄과 상생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면서 포용적 성장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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