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사직 인수위, 여성·돌봄 공약 구체화…현장 의견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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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업 3종세트·경력이음기여금 등 여성고용 지원 논의
가사서비스·긴급 틈새돌봄 확대…도민 체감형 정책 마련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 도민행복분과 위원들이 지난 23일 전북여성가족재단을 방문해 여성·가족 정책 발전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 인수위)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여성의 일·가정 양립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공약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위원회 도민행복분과가 23일 전북여성가족재단에서 간담회를 열고 여성·돌봄 정책의 실행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의제는 3040 구직·고용 패키지와 전북형 리턴십테크 인턴제, 경력보유인정제, 경력이음기여금 등 ‘전북형 우먼업 3종 세트’다.

워킹맘 가사서비스와 찾아가는 돌봄, 365긴급틈새돌봄 기동대 운영 방안도 검토했다.

참석자들은 아이돌봄과 초등돌봄, 긴급돌봄을 연계하고 주말돌봄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정정일 도민행복분과위원장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여성·돌봄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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