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에이전틱웍스·엑사원으로 공공 AX 혁신 사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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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공공 AI 박람회’의 LG CNS 부스. (사진제공=LG CNS)

LG CNS는 ‘제9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 및 2026 공공 AI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와 LG AI연구원의 초거대 AI 모델 ‘엑사원’을 앞세워 공공 업무에 적용 가능한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선보였다.

23~24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LG CNS는 에이전틱웍스(AgenticWorks)와 엑사원(EXAONE)을 연계해 생성형 AI부터 업무 실행형 AI 에이전트, AI 보안까지 이어지는 공공 AX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

LG CNS는 전시 부스에서 에이전틱웍스의 6개 모듈 기반 서비스 흐름과 AI 에이전트가 실제 공공 업무를 수행하는 사례를 선보였다. 참관객은 AI 콜센터 체험 환경을 통해 AI 에이전트가 상담·민원 등 공공 서비스 업무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해외 공공기관 탑재 예정인 에이전틱웍스 고객 서비스 사례를 기반으로 구성했다.

또한 LG CNS는 에이전틱웍스 가드레일을 통해 공공기관이 AI를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보안·데이터 보호·응답 통제 체계도 소개했다. 가드레일 대시보드 시연 및 활용 영상을 통해 AI 보안 리스크 대응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엑사원 전시에서는 국내 최초 멀티모달 모델인 엑사원 4.5와 현재 개발 중인 K-엑사원, 대화형 생성형 AI 서비스 챗엑사원(ChatEXAONE)을 소개했다. 챗엑사원은 기업 및 공공 사용자들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전시 부스에선 LG 임직원들의 실제 사용 피드백, 사내문서 기반 분석, 심층 리서치 사례를 비롯해 문서 작성·자료 요약·정보 검색 등 업무 적용 예시를 소개했다. AI가 생성한 초안을 지속 수정·보완해 최종 업무 산출물을 완성하는 과정을 참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밖에도 LG CNS는 AI 선도기업 혁신 포럼에 참여했다. 임은영 LG CNS 에이전틱AI 사업담당은 ‘생성형 AI를 넘어 에이전틱 AI로: 공공 업무 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공공기관이 에이전틱 AI를 도입·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플랫폼 구조, 거버넌스, 보안 및 확장 전략을 소개했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공공 AI 우수사례 확산, 민관 협력 강화, 공공 AI 수요 발굴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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