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으랏차차 식품대전’ 열고 보양식·간편식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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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25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보양식과 간편식 등 여름철 인기 식품을 집중 선보이는 '으랏차차 식품대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보양식과 간편식을 앞세운 대규모 식품 행사를 열고 여름철 먹거리 수요 잡기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은 25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보양식과 간편식 등 여름철 인기 식품을 집중 선보이는 '으랏차차 식품대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과 이른 무더위 영향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가 늘면서 보양식과 간편식이 여름철 대표 소비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롯데홈쇼핑이 최근 3년간 여름철(6~8월)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보양식 주문 건수는 연평균 약 2배 증가했으며, 간편식 주문 건수도 약 4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더위로 갈비탕과 곰탕 등 국물 보양식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17일 방송한 '온작 뼈없는 갈비탕'은 60분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행사에서 TV홈쇼핑과 온라인몰을 연계해 식품 성수기 공략에 나선다. TV방송에서는 삼계탕과 닭백숙 등 대표 보양식을 집중 편성했다. 다음 달 1일에는 한우 사골 육수를 활용한 '정성곳간 토종 닭백숙'을 판매하고, 2일 대표 프로그램 '최유라쇼'에서는 국내산 무항생제 닭과 채소를 사용한 '설성목장 삼계탕'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워커힐 치킨스테이크', '김영근 명인 메밀면' 등 프리미엄 간편식도 판매한다.

온라인몰 롯데아이몰에서는 메밀소바와 돈까스 등 간편식과 수박·참외 등 제철 과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매일 선착순 1만명에게 최대 1만원의 쇼핑지원금을 지급하고 구매 금액의 최대 7%를 적립해준다. 또한 원데이 특가와 타임딜을 통해 인기 먹거리를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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